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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이슬람은 과연 무력으로 전도되었는가?

동양사사료모음/동양사사료모음 2007/03/11 11:15

이슬람은 과연 무력으로 전도되었는가?

코란에 대한 다음 원문과 원문 해설은 한국에 이슬람교에 대한 진실을 알리기 위한 다음 사이트에서 제작된 문서들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는 없고, 링크를 참조해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이슬람에 대한 한국판 사이트 주소 : http://www.quran.or.kr/korean/indexk.html

.....아니다. 그러나 이런 오해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꾸란에 말씀하시기를 종교에는 강요가 없나니 진리는 암흑 속에서부터 구별 되니라 (성 꾸란 2:256)

하나님께서는 진실과 거짓을 서로 구별되게 하셨으므로, 사람들은 전자 혹은 후자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 누구도 어떤 종교를 믿도록 강요당할 수는 없다. 믿음이라는 매우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꾸란을 따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꾸란을 믿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선지자 무함마드(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서도 이슬람을 강요하실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다음의 말씀을 계시하셨다:

주님의 뜻이 있었다면 지상에 있는 그들 모두가 믿음을 가졌을 수도 있었으리라. 그대는 강요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믿게 하려 하느뇨.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는 믿지 않으며 (성 꾸란 10:99-100)

이 구절은  다른 사람들에게 믿음을 강요한다는 생각 자체가 매우 잘못이라는 분명히 한다. 만일 하나님께서 원하셨다면, 모든 사람들을 믿는 신앙인으로 만드실 수도 있었으나 오히려 사람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다. 그렇다면, 어느 누구도 힘으로 믿음을 강요당할 수 없다. 개인이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총의 결과이다. 어디에 이것보다 더 아름다운 가르침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감히 어떻게 진실로 꾸란을 따르는 자가 뒤로 돌아서서 다른 사람에게 그의 믿음을 강요할 수 있단 말인가?

꾸란은 꾸란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이슬람으로 초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혜와 아름다운 설교로 모두를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되 가장 훌륭한 방법으로 그들을 맞으라 (성 꾸란 16:125)

하나님께서 그 분의 사도(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에게 계시하시기를:

백성들에게 말하라 이것이 나의 길이라 나와 그리고 나를 따르는 백성들은 예증으로서 하나님을 경배하나이다 (성 꾸란 12:108)

여기서 다시 그러한 부름은 분명한 증거와 함께 확실한 깨달음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무슬림은  가르침들을 제시하면서 분명한 증거로 이슬람을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지혜와 아름다운 설교를 사용해 믿음에 대한 증거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사람들을 이성적으로 설득시켜야 한다.

캐나다의 Junior 백과사전에 이렇게 기술되어 있다. 

“이슬람은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이다”(The Junior Encyclopedia of Canada, Hurtig Publishers, Canada, 1990, Vol. 2. p. 396)

이 현상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오늘날 감히 어떻게 누군가에게 종교를 강요할 수 있겠는가? 더군다나 무슬림들은 눈에 뜨일 정도의 적극적인 설교에는 참여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이슬람의 품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것은 바로 그들 스스로 이슬람이 이성적인 종교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허스톤 스미쓰는  자신의 저서 세계의 종교 p 256에, 선지자 무함마드(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 통치 하의  유태인과 기독교인이 누렸던 종교의 자유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선지자께서는 그 분이 직접 규정한 문서에서 유태인과 기독교인은 모욕과 무례함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고 약속했다. 또한 유태인과 기독교인도 무슬림처럼 자유로이 그들의 신앙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보장했다.(Huston Smith, Harper Collins의 The World's religion(세계의 종교, 1991), 256쪽에서 인용). 스미쓰는 무슬림들은 이 문서를 인류의 역사에서 첫 번째 양심의 자유를 인정한 첫 번째 장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또한 계승되는 모든 무슬림 국가에서도 당국의 방식이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아직도 독자는 이슬람이 무력으로  전도되었다고 생각하는가?  대답은  비무슬림 젭의 저서 A Muslom Primer(무슬림 입문서)에서 들어보자. 

이슬람이 `칼의 종교` 또는 '무력으로 전도된 종교`로써 고정관념화 되어버렸다는 사실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역사의 진실은 이슬람의 확장이 군사적 무력이 아니라 설득에 의한 것이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어떤 경우에라도 이슬람은 강요될 수 없다; 만일 샤하다(이슬람 입교 선서)가 누군가에게 강요되었다면 그것은 진실한 이슬람이 될 수 없다. (Ira Zepp의 A Muslim Primer(무슬림 입문서),1992, Wakefield Editions, US, 134쪽)

이 글에 대한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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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 2007/07/02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역사적으로, 이슬람교가 태동한 초기와 13세기 초반까지는 분명히 무력으로 전도를 했습니다. 특히 인도 침입과정에서 벌인 파괴행위는 인도에서 불교가 멸망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힐 정도였습니다. 이슬람의 본의는 그러할지 모르나 역사적으로는 분명히 무력전도의 시기가 있었음은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BlogIcon 히스토리 2007/07/03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슬람 역시 무력을 통한 통일과정에서 수많은 오점을 남겼습니다. 모든 고대, 중세 왕국들의 정복전쟁이 그러하듯 <학살>이라는 단어를 제외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문제는 이슬람이 자행했던 학살과, 세계사적으로 자행된 다른 사건들을 동등한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는 서구적 시각이 문제인 듯 싶네요.
      앞으로의 과제는 이슬람이 깨끗한 민족이라는 것을 밝히려는 것이 아니라, 이슬람이 자행한 학살이나 피의 정복 전쟁이 서구가 말하는 것처럼 <이슬람인의 민족성, 종교적인 타락>은 아니였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진다면 좀더 공정한 평가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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