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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신소 시즌 2 제 2화 : 삼딩 탐정의 활약이 시작되다...

<흥신소 시즌 2> 제 2화. 은재의 새로운 맴버들 : 삼딩탐정 등장

지난 줄거리...

 그냥 황당한 이야기....
   은재가 고용한 명탐정들은 아프로비스탄으로 출발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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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반드시 이 안에 있어...

  우리는 셋트로 계산해주세요.

은재의 재력으로 아프로비스탄 최고의 로비스트의 도움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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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쪽으로 가면서 과거를 알게된 아란샤는 4장의 타로카드를 찾기 시작하는데... 그 중 백호의 타로카드가 바로 만화방에 숨겨져 있던 슬램덩크의 강백호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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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 제 2화. 삼딩 탐정의 결성

우리의 럭셔리 명품댁 은재는

공익광고 드라마 흥신소 시즌 2의 존족을 위해 휘쎈과 S마트에 장학금 24억을 기부하고 아프로비스탄으로 출발하였다. 그후 S마트에서는 <송편>을 사가는 새댁들에게 사은품을 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한편, 은재는 아프로비스탄의 황제 <이산 3세>에게 아관파천 때 가져간 지도를 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이산 3세는 지도를 찾아주는 대신 옛 애인을 찾아달라고 부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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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는가? 지도를 찾기 위해 럭셔리 은재는 다시 한번 럭셔리 골드 카드를 꺼내들고, 송연의 행방을 찾아 3명의 탐정들을 풀가동하는데.... 다시 한번 은재의 흥신소 탐정들이 모여 모험을 시작한다.

초딩탐정 - 코난 / 중딩탐정 - 큐 / 고딩탐정 - 김전일.... 이 셋이 모여 삼딩탐정이라 불리니... 은재를 위한 초호화 흥신소 학생 탐정 클럽이 결성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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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흥신소 직원들인 <삼딩 클럽>은 특유의 천재성을 발휘하여 송연을 찾아내는데... 그러나, 송연에게는 이미 애인이 있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양다리 송연의 운명은 어찌될 것인가? 송연을 <이산 3세>에게 데려다 준 은재는 아주 낡은 지도를 한 장 받게 되는데.... 이것이 과연 보물지도 일까?

한편, 송연이 <이산 3세>에게 돌아가자, 송연의 애인은 너무도 송연이 그리운 나머지 그녀를 보기 위해 스스로를 자르고, 내시가 되어 궁에 들어가 송연의 시다바리가 되었다고 한다. 임금과 애인은 서로 송연을 사랑하여 라이벌이 되었고, 그것은 아프로비스탄의 슬픈 전설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 전설을 훗날 사람들은 <왕과 나>라고 부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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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이것은 그쪽 나라 이야기이니 우리는 절대 채널을 돌리지 말자.... 아무튼 은재는 <이산 3세>에게 받은 알수 없는 지도 한 장을 들고, <흥신소 시즌 1>의 파트너... 아란샤를 찾아 미국으로 떠난다....

그럼, 그동안 아란샤는 뭘하고 있었을까?

영매사 아란샤는 영매의 힘이 담긴 4장의 타로 카드 중, 백호의 카드를 찾아내었다. 백호의 카드는 만화방에서 잠자고 있던 슬램덩크의 강백호였던 것이다. 아란샤는 신물을 깨워 힘을 얻으려는 의식을 하여 드디어 신물이 깨어나는데.... 그 신물은 어떻게 변하였을까? 이럴수가...

10년전 슬램덩크 안에서 자던 백호의 신물이 깨어나자 이렇게 변해 버렸다. 바로.... 현재 K본부 최고의 일일연속극 주인공인 어리버리 강백호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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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리버리 강백호는 수정이랑 단풍이 만나야 되서 바쁘단다.... 아란샤는 청룡의 신물을 찾으러 미국에 가야하는데... 백호는 따라가지 않겠단다... ㅋ

어쩔 수 없이 용수와 무열이를 데리고 미국으로 떠난 아란샤는 미국에서 영화촬영에 바쁜 청룡을 찾기 시작하는데... 그러나, 아란샤가 들은 것은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었으니....

그것은 청룡의 신물이 깨어나 미국 LA 도심가를 박살내고, 악의 군대를 동원하여 미국을 초토화하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이 정도면 흥신소 시즌 2도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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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샤는 짜증이 나서 4장의 카드를 전부 국끓여 먹을까 다시 고민한다. 백호는 보신탕, 청룡은 용봉탕, 주작은 삼계탕, 현무는 영양탕? .... 그러나, 어쩌겠는가? 신물인데 만나봐야징...

그러나, 아란샤가 만난 용은 청룡이 아니라 이무가 부라퀴였다.... 청룡의 신물은 이미 깨어나 여의주를 물고 환웅님이 사는 곳으로 날아올라갔다고 한다.

청룡은 하늘로 올라가면서 보물을 찾을 수 있는 단서를 남겨놓았는데.... 혹시나 후대에 악한 자가 그것을 찾을 지 몰라서 여의주를 7개의 구슬로 나눠서 착한 자의 마음에 보일 수 있도록 세계 어딘가에 숨겨놓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7개의 구슬을 다 모으면 청룡이 내려와 보물에 대한 힌트를 준다고 하는데... 이전 세상에서부터 이 신기한 구슬은 용의 구슬, 즉 <드레곤볼>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고대 아틸란티스인들은 이 구슬을 모아 소원을 빈적이 있다고 하는데...

아란샤는 과연 드레곤볼을 모두 모을 수 있을까? 아란샤와 만난 3명의 삼딩탐정과 은재는 과연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

K본부의 재정을 고려하지 않고, 돈 들어가는 내용은 다 집어넣는 흥신소 2의 황당이야기... 그래도 괜찮다. 왜? 우리에게는 하루 기부액 700만원이 우스운 은재가 있으니깐...우리 럭셔리 은재는 한 학교에 붓는 1년 장학기금이 24억이란다....

자, 그럼 은재믿고 더 황당하고 럭셔리하게 돈을 팡팡 쏟아붓는 흥신소 2로 가야겠다. 어짜피 화분 속에 금덤어리도 꽤 있겠다. 세계 7대 불가사리(?)도 사먹어봐야징..

   CG 한 장에 1억이라는 M본부의 드라마를 넘어서는 흥신소 2.... 자 이제 세계로 진출해보자.... 이 이야기는 자체가 번외편이라 번외편이 없습니다.

    (3편 예고 - 히어로 음악 나오면서...) 희경이 주작의 타로 카드를 찾고, 2번째 보물지도를 찾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