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퀴즈풀이/가로세로 크로스 퀴즈

역사 크로스 퀴즈 11회 - 난이도 : 일반

히스토리아

역사 크로스 퀴즈(난이도 :  일반)

  만약 한글이 보이지 않는다면,

  상단의 보기(v) - 인코딩(D)로 들어가서 자동선택 - 한국어(또는 유니코드)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히스토리아

가로퀴즈

  1. 교청청에 이어, 갑오개혁을 이끌었던 기구
  2. 중국 후한의 건국자인 유수가 호족들을 대표하여 왕족으로서 왕에 즉위하여 *** 가 되었다.
  3. 아미타불의 왼편에서 교화를 돕는 보살. 사보살의 하나이다. 세상의 소리를 들어 알 수 있는 보살이므로 중생이 고통 가운데 열심히 이 이름을 외면 도움을 받게 된다.
  4. 백제의 무덤중에 편년연대가 기록되어, 왕과 왕비의 무덤임을 알 수 있는 무덤이다. 지석에 매지권이 적혀있어 국왕과 토지신의 거래 내역을 알 수 있다. 부장된 대부분의 유물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5. 기록에 의하면, 단군 가륵 2년, 즉 B.C. 2181년 삼랑 을보륵이 正音정음 38자를 만들었는데, 이를 일러 *** 라고도 하였다. 민족주의 사학자 신채호가 제기한 이래, 고조선에서 사용한 문자가 있었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
  6. 고려 공민왕 때의 권신(權臣)(?~1356). 누이동생이 원나라 순제(順帝)의 둘째 황후가 되어 태자를 낳아 덕성 부원군(德成府院君)에 봉해졌는데, 횡포가 심해서 민폐가 많았다. 공민왕이 원나라를 배척하는 정책을 쓰자 반역하였으나 진압되어 죽었다.

세로퀴즈

  1. 926년에 발해의 유민이 압록강 중류 지역에 세운 나라. 거란족과 고려 사이에서 세력을 보존하기 위하여 송나라와 자주 왕래하였으나 986년에 거란에 망하였다.
  2. 전통 유교사상에 따르면, 사람은 예를 지키는 노력에 따라 성인, **, 소인으로 분류된다.
  3. 대한민국의 가면극으로,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궁중의 연희 때 세모에 역귀를 쫒는 의식 뒤에 추던 향악의 춤이다. 기원은, 아내가 역신과 동침하는 것을 보고 향가를 지어 역신을 물리쳤다는 삼국유사의 이야기에서 비롯된다.
  4. 고국양왕의 뒤를 이어 고구려의 왕이 되었다. 거란, 여진, 몽골 등을 제압하고, 고구려의 영토를 북방으로 넓혔다.
  5. 신석기인들이 사용한 대표적인 토기이다. 마치 비가 내린 것처럼 사선이 그어져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6. 중국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 유비와 의형제이다. 중국에서는 액귀를 쫒는 전통신으로 추앙되는가 하면, 성인으로 모시는 사당도 많다.


This crossword puzzle was created by 히스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