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웰컴투 철수네



트렌디 드라마가 이렇게 가슴 따뜻한 마을애(?)까지 보일 줄 몰랐습니다.
단순히 상실이 이야기에서 벗어나 남해바다를 중심으로 한 따뜻한 마을이야기
철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