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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그리스편 끝냈다....

이상하게 그리스편은 시간이 오래걸렸다.
그리스는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이 많았기 때문일까?
이제서야 블로그가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듯 싶다.
아직은 적어야할 이야기들이 산더미같이 많은데....
차분히 1년, 2년 하다보면 연륜이 쌓이겠지...
오늘은 주말 오전...
좀 쉬었다가 오후에 헬레니즘이랑 로마 정리하고,
하다만 일본사 글좀 올려봐야겠다...
티스토리의 매력에 빠진 나....
하루가 가는 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