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퍼즐
- 무엇을 빗대어 재치있게 비판하는 것
- 수원 화성을 쌓을 때, 정약용이 발명하여 사용했던 기구.
- 조선 후기, 김정호가 직접 전국을 돌면서 실제 크기를 고려하여 만든 지도. 산맥, 하천, 도로망 등이 자세히 표시되어 있고, 분첩식으로 접어서 볼 수도 있는 지도이다.
- 조선 후기에 들어온 세계지도. 마테오리치가 만들었다고 한다.
- 발해는 고구려 유민과 피지배층인 *** 이 같이 민족을 구성하였다.
- 전투나 경기 등에서 싸우기 위한 기술과 방법
- 관리들이 백성을 다스릴 때 지켜야 할 도리를 적어놓은 정약용의 저서
- 함경남도 북청군에서 대보름날에 행해지던 놀이. 액을 막고 복을 불러들이기 위해 사자탈을 쓰고 놀던 놀음
- 나당연합군과 계백장군의 백제군이 싸웠던 지역
- 세종 대 6진을 설치한 장군
- 조선 후기 정조 임금 때 만들었으며, 현재 수원시에서 볼 수 있다. 정약용은 기기도설을 참고하여 거중기를 만들었고, 거중기로 쉽게 이 성을 쌓았다고 한다.
- 직접 농사를 짓는 농민에게 토지를 줄 것을 주장한 실학자. 반계수록의 저자
- 왕에게 시무 28조를 올려 유학 정신을 보급하자는 이야기를 했던 인물이다.
- 외교 담판으로 거란군을 물러나게 하고, 강동 6주를 얻은 고려의 장군
- 사실을 바탕으로 진리를 탐구하는 태도. 실학자들은 **** 의 학문을 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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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퍼즐
- 조선시대에, 군대에 가는 대신 세금(군포)를 내게 한 제도
- 광종 때 실시한 정책으로, 귀족이 아닌 양인들도 관리가 될 수 있었던 관리선발 시험이다.
-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재는 풍기를 세웠던 받침대
-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등 철기를 사용한 국가들을 부르는 말
- 150여권에 달하는 정약용의 저서들을 모아놓은 책
- 거란의 1차 침입 때, 서희와 외교담판을 했던 거란군은 압록강 유역의 *** 을 몰아내였다.
-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란 뜻으로, 세종이 창제한 글자.
- 신석기 시대에 최초로 ** 가 시작되었다. ** 를 통해 식량을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 청을 공격해서 병자호란의 치욕을 갚자는 주장. 효종과 송시열 등이 주장하였다.
- 조선 후기, 연행사를 통해 조선에 들어온 기계. 스스로 우는 시계라는 뜻이다.
- 조선 후기에 한글이 보급되고, 서민들의 신분이 상승하면서, 부유한 서민들을 중심으로 발달한 문화
- 상공업을 통해 농업 중심의 사회에서 상업사회로 나갈 것을 주장한 실학자. 우서의 저자
- 실학자 이익의 대표적인 저서. 이익의 호를 따서 책이름을 지었다.
- 언문지를 저술한 사람
- 동학의 2대 교주. 동학을 충청, 전라도까지 확산시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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