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퍼즐
- 신채호의 민족주의 사관을 계승하면서, 조선의 <얼>을 강조한 얼 사상을 바탕으로 조선일보에 사설을 남긴 민족주의 사학자
- 일본과 조선은 한 몸이라는 식민사관. 황국신민교육을 위한 이론적 배경이였다.
- 식민사관의 하나. 조선의 역사는 중국이라는 사대국가에 종속되어서 스스로의 역할이 없었다는 이론.
- 일제시대, 민족 정서를 대변하는 소를 그린 화가.
- 1921년, 일본의 사찰령 발표로 일본 불교가 조선에 침투하기 시작하자, 조선 불교의 개혁을 위해 한용운이 조직한 민족 종교 수호 단체.
- 조선 후기에는 지세에 대한 불만으로 소작인들이 생존권 투쟁을 벌이는 것을 뜻하였다. 일제시대인 1920년대에는 주로 소작권 무단 이전, 소작료 인상 반대 등으로 운동을 벌였으나, 1930년대에는 일제의 식민지배를 부정하는 항일운동으로 전개한 쟁의이다.
- 1926년, 사회주의계 인사들이 결성한 단체. 사회주의와 민족주의의 연합을 주도하면서 *** 선언을 하였고, 이 선언은 민족주의와 사회주의의 연합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신간회로 연결된다.
- 손진태, 이병도 등은 일제의 청구학회에 대항하기 위해 문헌고증을 통해 한국사를 실증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 학회를 조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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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퍼즐
- 1931년. 만주에서 일어난 한국, 중국인간 다툼이 일제의 간섭으로 유혈투쟁으로 발전한 사건. 중국인들의 반한 감정이 심해져서 만주지역의 독립군과 동포들이 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 대한제국기 국문연구소를 개편한 조선어 연구회를 1931년 개편한 단체.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하고, 우리말 큰사전 편찬을 준비하였다. 1942년 ***** 사건으로 우리말 큰사전 편찬을 준비하던 회원들이 모진 고문으로 옥사하였다.
- 타율성론과 함께 대표적인 식민사관의 하나. 한국사의 왕조교체는 단순한 왕실변동이므로 한국사는 중세가 없는 단계에서 정체되었다는 이론.
- 식민사관의 하나. 한국사는 자율성이 없고 외세의 간섭에 의해 타율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이론.
- 1924년. 의열단원으로서 일본 왕궁에 폭탄을 던진 열사
- 1926년, 발명학회, 과학문명보급회 등 과학대중화 운동을 위해 창립한 단체들이 간행한 과학 잡지. 잡지 간행과 함께 과학의 날이 제정되었다.
- 1916년 박중빈에 의해 창시된 불교. 불교의 대중화를 주장하였다. 생활 속의 저축, 미신타파, 남녀평등, 금주, 단연, 개간 사업, 허례허식 폐지 등 새생활운동을 전개하였다.
- 1937년, 일본이 대륙침략을 위해 중국을 도발하면서 시작된 전쟁. 이 전쟁으로 황국 신민화 교육이 강화되었다.
- 1920년, 이상재를 회장으로 교육 대중화에 노력하기 위해 만든 조선인들의 교육회. 1922년, 일본의 문화통치에 영향을 받아서 민립대학설립운동을 전개하는데 앞장선 단체이다. 민립대학기성회를 창설하고, 조선교육협회로 개편하면서 교육운동을 전개하다가 신간회가 출범하면서 통합, 해체되었다.
- 1927년, 정우회 선언 이후 비타협적 민족주의와 사회주의계열이 연합한 민족 연합 단체. 기회주의를 배격하고, 자치 운동을 부정하였다. 농민, 노동자의 이해관계를 대변한 단체로 일제 시대 가장 규모가 큰 대표적인 항일사회운동 단체이다. 1928년 143개 지회에 2만명의 회원을 확보하였다.
- 1940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건국 강령으로 삼균주의를 제창한 민족주의자.
- 1919년, 만주 지역에서 방유룡 등이 천주교도들을 모아서 만든 300여명 규모의 독립 운동 단체. 청산리 대첩 승리 이후, 자유시 참변을 겪으면서 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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