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퍼즐
- 전주 관노비의 봉기와 만적의 봉기는 고려시대 **** 운동의 성격을 보여준다.
- 장보고가 일본, 당나라를 연결하는 국제무여의 기지로서 활용한 곳. 현재의 완도이다.
- 최영이 왜구를 격파한 대첩
- 정부의 수탈에 대항하여 봉기를 일으킨 백성들. 민초라는 뜻의 <풀>과 도둑이라는 뜻의 <도적>의 합성어이다.
- 백제의 근초고왕은 요하강 서쪽인 ** 진출에 성공하였다.
- 높은 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행위를 말한다.
- 제주도에서 삼별초를 이끌고 최후까지 항전했던 고려의 장군
- 이의민을 제거하고 정권을 잡은 무신집권자로, 4대 60년간 최씨 정권을 지속하였던 인물이다.
- 무신집권자는 이의방, 정중부, ***, 이의민, 최충헌 순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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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퍼즐
- 무신정변 이전부터 있었던 무신들의 회의 기구로, 무신 정권 성립 후 최고 권력 기구가 되었다.
- 고려말, 성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과거를 통해 관직에 진출한 새로운 계층. 권문세족의 불법성과 불교의 부패성을 비판하였다.
- 불교 용어. 인간이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얻어 자유로운 경지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 고려말기, *** 이 개경까지 침입하였다. 정세운, 이방실이 간신히 격퇴하였다.
- 몽골의 1차 침입 때, **?는 귀주성에서 백성들과 함께 몽골군을 막아내었다.
- 고려 현종 때 거란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든 첫번째 대장경을 일컫는 말. 대구 부인사에 있었던 판목은 고려 후기, 몽골의 침입으로 소실되었다.
- 고려말, 최영 장군은 명나라의 철령위 요구를 반대하면서 **** 을 추진하였다.
- 삼별초는 배중손의 지휘로 강화도에서 **로 옮겨가서 계속 대뭉항쟁을 전개하였다.
- 몽골 사신으로, 몽골로 돌아가는 길에 누군가에게 피살되었다. 몽골은 ***의 피살 사건을 구실로, 고려와 길고 긴 싸움을 시작하였다.
- 웅주 도독으로 무열왕의 후손이다. 아버지 김주원이 내물왕계인 김경신에게 밀려 왕위에 오르지 못하자 무열왕계로서 반란을 일으켰다.
- 성종에게 시무 28조를 올린 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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