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퀴즈
- 김춘추, 김유신, 문무왕이 힘을 합쳐 이루어 낸 역사적 사건
- 세종 때 4군을 설치한 장군
- 요동 공격을 반대한 이성계 세력이 *** 에서 군대를 돌려 반대파를 물리치고 정권을 잡은 사건을 부르는 말
-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가 건국한 나라. 수도는 금성(경주)였다.
- 한반도의 중심으로, 황해를 통해 중국가 직접 교류하기 편리한 강. 생산물이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하다
- 자기 마을의 지리에 익숙하여 효과적으로 국가를 지킨 자발적인 군대. 곽재우, 고경명, 사명대사 등이 유명하다.
- 임진왜란 당시, 의주로 피란했던 조선의 왕
- 양반 중에 학식과 인품이 뛰어난 사람을 부르는 말
- 권율과 승병장 처영이 함께 싸운 전투로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이다.
- 고려시대 국제 무역의 중심지였던, 개경 근처의 나루터
- 조선을 건국한 세력으로, 유교를 정치이념으로 삼았던 새로운 지배층을 뜻하는 말
- 세종 때 만들어진 우리 풍토에 맞는 농법서
- 을지문덕 장군은 **** 으로 수나라를 물리쳤다.
- 다른 나라나 민족을 무력으로 쳐서 복종시키는 것
- 조선의 지배층이 명나라와 친선을 도모했던 정책
- 고려시대 초기에, 고려와 활발하게 교류하였던 중국의 나라
- 임진왜란 때, 진주대첩을 이끈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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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퀴즈
- 외적으로부터 나라를 보호하는 것
- 병자호란 때, 인조는 ***에서 굴욕적인 강화를 맺었는데, 이것을 ***의 치욕이라고 한다.
- 여진족을 정벌하기 위해 별무반을 만든 장군
- 삼강 중 신하가 임금을 섬기는 근본을 이르는 말
- 오륜 중 하나.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로움이 있어야 한다.
- 철저한 준비와 전술, 학익진이라는 전법으로 이순신 장군이 일본군을 크게 무찌른 해전.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이다.
- 1636년. 여진족이 나라이름을 청으로 바꾸고 조선을 쳐들어온 전쟁
- 임진왜란이 끝난 후, 일본의 간청으로 파견한 사신단. 일본에 학문, 기술, 문화 등을 전수해 주었다.
- 왕의 명령을 받고 전국을 다니면서 관리들의 잘잘못과 백성들의 어려움을 찾아내는 임시 관직
- 일본의 오랜 내전을 끝내고 통일하여, 임진왜란을 일으킨 침략자
- 임금의 명령을 받고 외국에 나가서 연락을 담당하거나, 임무를 수행하는 신하를 부르는 말
- 임진왜란 때 김시민 장군이 거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
- 오륜 중 하나. 어버이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한다.
- 농업을 국가 경제의 근본으로 삼는다는 조선의 정책
- 임진왜란 때 일본은 *** 로 가는 길을 내어 달라는 구실로 침입하였다.
- 고조선을 세운 분으로, 하느님(환인)의 아들인 환웅과 웅녀사이에 태어났다.
- 궁예가 후고구려를 세웠을 때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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