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학습'와 관련있는 히스토리아의 글 목록25건

  1. 2013.06.27 부천남초등학교 자기주도학습 시트지 (1)
  2. 2013.03.07 안양폴리어학원 자기주도학습 특강
  3. 2013.03.07 두드림연구소 소개
  4. 2013.03.07 Mst 교육연구소 소개
  5. 2013.03.07 두드림 연구소의 강좌 특징
  6. 2013.02.28 여수 무선중학교 자기주도학습 2박 3일 캠프
  7. 2013.02.28 폴리어학원에 갔다 왔습니다.
  8. 2013.01.10 군서고등학교 8회차 수업
  9. 2013.01.02 삼성화재 특강
  10. 2012.09.29 대전 서일여고 수료식
  11. 2012.05.17 부여군청 자기주도학습지도사 2급 과정 수료식
  12. 2012.03.22 박달재 수련원 캠프
  13. 2012.03.16 아이들의 직업체험 작품
  14. 2012.02.28 센터 수업 선생님들의 사진
  15. 2012.02.15 두드림 선생님들의 회의 사진입니다.
  16. 2012.02.10 대구미래대학 캠프
  17. 2012.02.02 와이즈맨토에서 진행한 학부모 교육특강 수업에 참여했답니다.
  18. 2011.12.26 시흥신천초등학교 특강
  19. 2011.12.17 학부모를 위한 역사심리학 (3) : 자기주도학습과 우리의 역사 (1)
  20. 2011.12.10 학부모를 위한 역사심리학(2) : 자기주도학습에 왜 열광하나요
  21. 2011.12.10 학부모를 위한 역사심리학(1) : 자기주도학습이란?
  22. 2011.11.22 2011 내일신문과 함께하는 대학생활체험 자기주도학습 캠프
  23. 2011.08.30 블로그세계사(1) 사극이 역사를 대신하잖아! (3)
  24. 2011.02.04 센터 선생님들의 모습입니다.
  25. 2009.02.12 자아성찰 캠프 사진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수업에 참여해주신 학부모님들 감사합니다.

약속한 대로 학습 시트지들을 올려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행복한 공부를 하는 멋진 학부모님이 되세요~

 

 

수업자료1.pdf

 

시트지 모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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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스토리아 기업부설연구소

안녕하세요

두드림 연구소 입니다.

이번엔 안양폴리어학원에서 진행했던 자기주도학습 특강을 소개할께요.

정말 열.정.가득한 학생들이 모여 있었던 안양폴리어학원인데요~

아직도 학생들의 똘망똘망한 눈빛과 공부에 대한 열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이란 무엇이며 어떤 방법으로 시작해야하는가에 대해

장장 8시간~~! 동안 함께 알아봤던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수업 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뒷모습에서도 폴리어학원 학생들의 공부 열기가 느껴지죠?

자기주도학습의 첫 번째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진단' 입니다.

본인의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지금 내가 있는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목표를 위한 계획을 짜는 일이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이자 시작이겠죠?

외교관이 되고 싶다던 유원O 학생의 꿈 명패와

열심히 작성해 준 시간일기 입니다.

두드림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을 바탕으로 하여 꼭 외교관의 꿈을 이루길 바랄께요~~!

목표에 대한 정확한 설정이 공부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폴리어학원 친구들과 함께했던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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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볼매강사원

 

두드림 연구소는 포트폴리오와 진로탐색, 자기주도학습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진정한 교육실현을 위해 함께 만든 전문 기관입니다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힘입니다. 예전에는 학교를 통해 산업일꾼을 만들고 국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학교는 새 시대에 맞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개인의 자아실현을 함께하는 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의 학생들은 공부가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어릴 때부터 자신이 잘하는 일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꿈꾸면서 삶의 청사진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고,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 익히고, 자신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활동을 할 수 있다면 학창시절이 좀 더 풍성해지지 않을까요?

21세기 사회와 대학이 원하는 새로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작성입니다

두드림 연구소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진로탐색법과 학습법을 제공하고, 그 테두리 안에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단계별로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선생님들이 모인 ‘국내 유일’의 포트폴리오 전문 연구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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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스토리아 기업부설연구소

눈이 많이 내린 1월 초....

 

여수에서 무선중학교 아이들과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첫날 여수의 기운을 느껴보고자 선생님들이 모여서 바닷바람을 쐬고 회를 먹으면서도

 

수업을 위해 학교에 찾아가서 시설을 점검하고 수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답니다.

 

 

아이들을 4개조로 나누고 조장을 뽑아서 직접 조를 통솔하게 했습니다.

25명의 아이들을 한번에 통제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니까요.

 

2박 3일간 24시간이나 수업을 듣는 아이들은 얼마나 지루할까요?

 

그래서 절반은 수업과 진로설정, 입시설명 같은 내용으로 진행하고

 

절반의 수업은 아이들의 실습과 제작, 체험활동으로 진행했답니다.

 

무선중학교 학생들은 너무 너무 이뻐요.

 

서울에서 온 선생님들이라고 먼저 챙겨주고

 

발표도 적극적으로 하네요.

 

수업시간에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열정이 넘쳐서

 

오히려 선생님들이 더 긴장했답니다.

 

 

 

자기가 만든 것들을 발표해보려는 의지가 특히 강한 아이들....

 

 

그림실력도 뛰어나고 아이디어도 얼마나 톡톡 튀는지....

 

 

학교여건상 도서관에서 수업을 진행했는데,

 

학교 담당 선생님이 너무 신경을 잘 써주셔서

 

맛있는 밥과 계속 제공되는 간식으로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했답니다.

 

 

방학중에 학교에 나오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느냐고 했는데,

 

원래 방학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네요. ㅋ

 

특별히 놀거리가 없어서 항상 학교에서 부른답니다.

 

소원을 적어보라고 했더니 서울에서 연예인 만나보는 게 소원이라는 아이들이 다수....

 

 

그런데 또박또박 자기주장을 너무 잘 말하는 아이들이에요.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 것들을 10개만 적어보라고 했더니...

 

수십개씩 적어서 발표하는 적극적인 학생들.

 

 

만들고 발표하는 수업을 너무 좋아하는데,

 

발표점수로 각 조별 1등을 뽑아서 선물을 준다고 하니까

 

2박 3일 내내 발표 경쟁이 치열했답니다. ㅋ

 

 

서로 발표하겠다고 가위, 바위, 보를 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캠프를 마치고

 

아이들이 자기 꿈에 대해서 비전이 생겼다고 말하는 모습에 너무 뿌듯했답니다.

 

너무 너무 이쁜 중학교 아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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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스토리아 기업부설연구소

영어 전문 브랜드이고 너무 유명한 학원이죠....

 

폴리어학원

 

그 중에서도 교육열이 매우 높다는 평촌에 있는 폴리어학원에서 수업을 진행했답니다.

 

 

처음에는 나이가 어린 초등학생들이 대부분이라 걱정을 했답니다.

 

수업 내용이 너무 어렵다고 하면 어쩌지?

 

 

 

준비하시는 선생님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셨죠.

 

그런데 완전 기우였어요...

 

폴리어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최상위권 아이들만 모아놓아서 그런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쏙쏙 알아듣고

 

본인 이야기도 해보려고 난리가 났답니다.

 

 

너무 너무 똑똑해요.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라고 하자

 

벌때처럼 일어나 서로 발표하려는 아이들...

 

이렇게 모든 학생이 적극적인 학원은 처음보았답니다.

 

아... 폴리어학원은 대체 어떤 방식으로 아이들을 교육시키길래....

 

이런 최첨단 영재들이 우르르 몰려들죠?

 

 

초등학교 2학년이 만든 원두커피 전문 브랜드 홍보물....

 

중학교 2학년 아니냐구요? 초등학생 맞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만든 선생님 꿈 포스터...

 

기억에 오래 남는 생생한 수업을 하기 위해

 

미래를 준비한다는 학생입니다.

 

 

자신의 미래 모습을 발표해보라고 하자

 

이렇게 줄서서 이야기하는 학생들....

 

한 학생이 3분 이상씩 이야기하는 바람에

 

수업이 끝날 기미가 안보였어요.

 

 

외교관이 되겠다는 4학년 아이의 포스터...

 

계란 노른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시겠죠?

 

저도 아이의 설명을 듣고야 알았답니다.

 

깨지지 않는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으로 만들어진 내용물이 있어야

 

통일이 될 수 있고

 

본인이 그 때 활약할 외교관이 될 것이라네요.

 

 

각자 과제를 수행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진지합니다.

 

학원에 아이들을 모두 모을 수 있는 대형 강당이 없어서

 

아이들이 바닥에서 그림을 그렸는데,

 

모두가 다리아프다는 기색도 없이 진지했어요.

 

너희들 초등학생 맞니???

 

 

초초 진진함...

 

 

독도 지킴이가 되겠다는 아이는

 

도우미 선생님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역사 이야기 내용을 가지고

 

5분 넘게 인텨뷰를 했답니다.

 

그 중 일부는.... 영어로요...

 

알아듣는 척 하느라 죽을 것 같았다는 선생님의 후문이...

 

 

음악을 좋아하는 한 아이는

 

성악을 잘한다고 해서 노래를 해보라고 장난삼아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정말 조수미처럼 멋있게 완창을 하더니....

 

나중에 박수 받고 또 나와서 앵콜송도 불렀답니다.

 

이미 꿈을 다 찾은 아이들 같아요.

 

 

21세기 인재가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수업에 진지하게 집중하는 아이들...

 

 

수업을 참 재미있게 적극적으로 듣는답니다.

 

 

한 아이가 우주비행사가 된다고 했는데,

 

우주여행비가

 

어른 요금은 싸고 어린이 요금이 비싸게 적어서

 

친구들이 안된다고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본인이 실수로 잘못적은 것을 안 이 아이는 뭐라고 했을까요?

 

어린이는 보험도 들어야 하고, 더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해서

 

우주 요금이 더 비싼거야...

 

너희를 생각해서 책정한 요금이라니까....

 

 

이 아이가 노래 2곡 완창한 리나...

 

 

시간관리법을 잘 알고 있고

 

자신만의 요령을 말해보겠냐는 질문에

 

이런 폭풍 오른손, 왼손이 등장할 줄은.... ㅋㅋ

 

손 잘 안들어서

 

리액션 교육이 필요한 곳도 있는데....

 

 

 

친구들의 시간관리법까지 꼼꼼하게 서로 체크해줍니다.

 

이렇게 폴리어학원에서 하루 특강을 마쳤습니다. 

 

2개반이였구....

 

초등반과 중등반이 각각 따로 수업을 들었어요.

 

이 곳은 불러만 주면 언제든지 가고 싶은 학원이네요.

 

특히 평촌 폴리어학원의 젊은 여자 원장님이

 

아이들을 너무 잘 교육해서

 

아이들이 남달리 밝고 적극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영어 어학원도 인성교육이 되지 않으면 안되나봐요.

 

이상 평촌에서 진행한 하루 교육 특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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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스토리아 기업부설연구소

시흥에 있는 군서고등학교에서 진행한 8회차 특강입니다.

 

매주 1번씩 2달동안 진행되었고

 

4반을 4분의 강사가 수업진행했답니다.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겠다는 학생들을

 

선발한 것이라서

 

수업 분위기는 매우 좋았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너무 착하고

 

붙임성이 좋아요.

 

 

수료식 때에는

 

수업을 빠지지 않고 출석점수가 나온 학생들과

 

수업참여도가 좋았던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주었답니다.

 

야박하다구요?

 

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 약속한 부분이고

 

아이들도 그 약속을 믿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답니다. ㅋ

 

 

 

 

 

 

 

 

 

 

 

 

 

 

 

 

 

 

 

 

 

 

 

두달간 수업에 열심히 참여한 군서고 학생들 너무 너무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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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스토리아 기업부설연구소

인천계양구에 있는 삼성화재 센터가 주최한 학부모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펠리스 호텔이라고....

 

특강을 진행한 뒤에 중식 코스요리가 나오는군요 ㅋ

 

역시 있는 회사는 달라요.

 

 

삼성화재와 관련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수업이었습니다. 

 

 

여기가 그 호텔인데, 강의하다가 찍었더니....

 

화질이 개판...

 

이래서 강의는 여러명이 가야 되는 듯 ㅋ

 

 

암튼 펠리스 호펠 코스요리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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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스토리아 기업부설연구소

대전 서일여고에서 자기주도학습 제 1, 2기 수업을 각각 3개월씩 진행했답니다.

 

그 중 1기의 수료식 사진입니다.

 

 

총 35명의 학생이 1기에서 수료했습니다.

 

 

참여도가 높은 학생들에게는 특별상도 수여했지요.

 

 

아이들이 지방이라는 한계 때문에 교육 받을 기회가 적었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스스로 수업에 참여하겠다고 결심하고 온 35명은

 

정말 수업에 열심히 참여했고

 

2학기 중간고사에서 배운 학습법들을 적용해서

 

성적도 많이 올랐다고 후기에 남겼답니다. 뿌듯~~~

 

 

 

수업을 마치면서 대표로 2학년 학생이 자신의 인생 로드맵과 수업 소감을 발표했답니다.

 

 

요즘 여학생들 같지 않게

 

너무 착하고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서일여고 여학생들에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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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서 진행한 학부모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2급과정 수료식 사진입니다.

 

 

부여라는 공간적 제약과 시간적으로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해서 수업에 임해주신 학부모님들...

 

그리고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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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여고 학생들이 3박 4일간 수업을 듣고간 박달재 수련원의 캠프입니다.

 

 

 

산길을 돌아 돌아 올라가니 수련원이 있는데,

 

교훈처럼 원훈이 있네요.

 

 

시설은 깨끗합니다만....

 

컴퓨터 시설이 잘 안되어 있어서 고생했어요.

 

마이크도 스피커가 잘 안되었구요. ㅋ

 

 

그것만 빼면 매우 훌륭한 수련원이었습니다.

 

시설 좋고, 밥 맛있고....

 

여고생들은 감옥같다며 아우성이었지만 ㅋ

 

 

학교에서 차를 타고 학생들이 등장합니다.... 짜짠...

 

 

학생들은 극기훈련 프로그램과 수업을 병행하기 때문에

 

강사들은 복불복입니다....

 

극기훈련이나 체험학습을 하면서 전날 행군했던 여고생 반을 맡으면???

 

수업이 아니라 시체놀이를 해야 하죠 ㅋ

 

 

그래도 선생님들 짬이 어디 가나요?

 

꿋꿋하고 재미있게 수업하시는 우리 두드림출신 선생님들....

 

일부 강사들이 문제가 많았지만

 

우리 선생님들의 피드백은 최고였습니다.

 

 

졸리면 졸음 깨는 훈련을 수업하면 되지 뭐....

 

 

우리 Mst 소장님... 피드백은 가장 좋아요.

 

 

단지 아이들이 다들 츄리닝 차림에 피곤에 쩔어있다는 단점이 있을 뿐 ㅎㅎ

 

 

왜 극기훈련 및 체험학습 후에 수업을 짜두었는지....

 

주최측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잠과의 혈투를 극복하면서 잘 진행된

 

특이한 캠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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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캠프에서 아이들이 만든 작품들입니다.

 

자기만의 개성을 열심히 발휘해서

 

직업체험에 열심히 참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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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장 스 케 치

센터 선생님들의 모습

언제나 활기차게 웃음을 잃지 않고 수업을 하시는 센터 선생님들입니다. 초등, 중등, 고등학생들을 특성에 맞추어 진행해주신 선생님들인데, 이제는 전문적인 수업을 진행하셔서 자주 볼 수 없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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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두드림 선생님들이 회의를 합니다.

2박 3일간 여수와 목포에서 캠프가 있어서 간만에 만났습니다.

선생님들이 모여서 회의 중입니다.

캠프 역시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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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래대학에서 대구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달간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대구에 있는 12개 고등학교가 2박 3일씩 돌아가면서 계속 오는 릴레이형 캠프네요.

 

 

한달을 급식만 먹어야 하는데

 

그래도 밥은 제대로 나옵니다.

 

나름 고기 반찬들이 계속 나와요.

 

 

 

그래도 국물만 있는 국이 나올때면.... 안습....

 

학교에서도 이렇게 안주는데... 군대처럼 나오는 급식이 간간히 있다는...

 

 

학교 아이들과 교장, 교감 선생님이 올 때마다 캠프 소개와 강사소개를 해야 하는....

 

힘들어요...

 

 

이왕 마이크를 잡으면 오래가는 우리 강사님들 ㅋㅋ

 

 

아이들이 많아서 명문대생 맨토들 숫자도 많았다는...

 

 

아이들도 한번 올 때마다 몇백명씩이라서 적응이 안되는...

 

 

수천명이 다녀간

 

이 캠프가 무사히 사고없이 끝났다는게 기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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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맨토가 주최한 학부모 교육특강입니다.

 

 

학부모 특강은 항상 컵, 커피, 음료수, 과자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 우리 학생들 특강에서도 이런 거 준비해주면 참 좋을텐데...

 

학생들에게까지 매일 준비해줄 예산이 없는 우리나라라는 흑흑흑....

 

급식이라도 잘 주면 참 좋겠어!!!

 

 

요즘 학부모님들은 자녀 교육에 참 관심이 많으시답니다.

 

무료 특강이 열리면 많이들 오세요.

 

 

교육에 진지하게 참여하고

 

아이들과 똑같은 방식의 체험을 해보면서

 

아이들이 이렇게 교육받고 있구나... 나는 이렇게 해줘야겠구나....

 

이런 것들을 스스로 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이상 와이즈 맨토 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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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신천초등학교에서 5-6학년 전교생을 모아놓고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오전 전체를 수업하는 거라서

 

주제도 3가지 이상이었답니다.

 

동기부여랑 쉬운 학습법 1,2가지, 그리고 시간계획표 요령있게 짜기....

 

 

전체 특강이 끝나고 얼마 안 있어

 

시흥 신천초에서 1주일간 전교생 특강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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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를 위한 역사심리학 (3)

자기주도학습과 조선의 역사

옛날 사람들도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했을까?

그 대답을 알기 이전에 몇가지 이야기를 전개해보자.

  1. 어디서 무엇으로부터 되서 시작되었나?

최근 자기주도학습이 강조되면서 새롭게 뜨는 교육 심리 영역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다중지능(MI)와 정서지능(EQ, EI) 인데요. 사실 동양 역사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것들인데 새로운 것처럼 부각되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한국 교육에서는 최근 100여년 동안 교육의 핵심은 '지식'에 있다라고 믿어왔고, 그 지식이라는 것을 판가름하는 기본 잣대로 지식지능(IQ)라는 것을 강조했답니다.

우리는 학교란, 인성교육과 지식교육, 신체교육을 함께하는 전인교육의 장이라고 말하면서도 지식교육에 올인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왔죠. 학생의 지적 능력을 서열화시켜서 평가하고, 그 평가 결과를 통해 학생의 인내심, 평정심, 마음가짐, 성공가능성을 모두 규정하는 어처구니 없는 교육을 계속해온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학교에서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준 것이 아닌가라고 위안을 삼아왔습니다. 국가는 학교를 다닌 모든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했고,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어찌되었든 요즘 학생들은 학교를 다닐 기회를 다 주고 있고, '자기능력대로, 자기노력대로 서열이 매겨지는 것인데' 뭐가 불만이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다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IQ 측정은 학습능력측정도 아닐뿐더러, 공부를 잘한다는 기준도 되지 못합니다. 설사 IQ가 높은 학생이 공부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사회적 성공으로 연결될 확률(성공예연성)은 절반도 되지 않는답니다. 또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인생이 행복하다고 느낄 예언성도 그것의 절반이 되지 않죠.

그렇다면 IQ와 같은 지식능력으로 학생들을 판단하고 서열화시키는 행동은 우리 고유의 정서이거나 전통일까요?

그렇지도 않답니다. 동양의 학습방법은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가치관을 선호하지도 않았을뿐더러 오히려 정서적인 교육이 더 강조되었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이 의문점에서 출발합니다. 삼국시대에는, 고려시대에는, 조선시대에는 어떤 교육이 있었을까? 그리고 그 때의 교육이 지금의 입시교육과 많이 다르다면, 지금의 우리 부모세대는 왜 '그래도 서울대'가 자식의 인생에 행복을 준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일까? 그리고, 이렇게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으로 전환된 것은 언제, 어디서, 어떤 이유로 시작된 것일까?

단군 시대부터 멀리가면 주제와 동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조선 시대부터 시작해서 한국 교육을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죠.

역사 이야기와 심리학 이야기가 함께 공존하기 때문에 자칫 이야기 흐름이 끊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럼 다음 장 이야기는 바로 이어서 전개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조선시대의 왕과 정서교육, 유교교육과 서당교육, 성균관 교육과 다중지능 교육을 한번 짚어보고 휘리릭~ 현대사로 넘어가서 정권에 따른 교육방식을 한번 짚어볼까요?

자료 참조 : 자기주도학습 <큰사람연구소>  http://imentoss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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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를 위한 역사심리학 (2)

학습과 교육의 차이점

학습은 '교육'을 효율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방편이다.

교육은 '신념'을 바람직하게 구현하는 방법이다.

 

이번에는 자기주도학습의 철학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음.... 음!!..... 음??....

이런, 미안한데 자기주도학습은 '철학'이라는 것이 없네요. 무슨 말이냐구요?

자기주도학습은 말 그대로 '학습'이랍니다. 자기주도적 '교육'이 아니지요. 우리는 아이를 바람직하게 인도할 수 있는 신념을 가지고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어야 '교육'이라고 합니다.

'민주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바람직한 인재를 양성한다' 라는 것은 한국 교육의 궁극적 목표입니다.

여기에는 대한민국 사회가 추구하는 신념이 포함되어 있고, 철학적 가치가 있기 때문에 '교육'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 나라의 공교육은 '민주적인 학생'을 양성하지 못하고 오히려 입시교육에 지친 아이들만 양성하고 있다는 서글픈 현실... 대부분이 공감하시지요?

헤겔의 정-반-합 이론 아시나요? 공교육이라는 정상적인(정) 교육이 제 구실을 못하면, 새로운 신념이나 새로운 철학이 반대로(반) 나오게 되죠.

그래서 지식 위주의 교육보다는 생태교육이나 활동교육, 인성교육, 창의력 향상교육, 아동의 자연성 강화 교육 등이 나오게 되는데, 이것을 '대안교육'이라고 합니다. 영국에서 유행한 섬머힐 학교, 경상도 지역에서 시작해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간디학교, 성남의 이우학교 등도 일반인들이 보기엔 독특한 대안학교들이지요.

요즘은 공교육(정), 대안교육(반)의 장점을 접목시켜서 대안교육적인 이상을 공교육으로 끌어안으려는 교육 노력(합)도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당선된 김상곤 교육감은 대안교육의 특징을 가진 공교육 학교를 육성해서 입시와 인성 두 가지를 모두 잡으려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죠. 요즘 소위 '혁신학교' 라고 부르는 학교가 바로 이 종합적인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등장한 학교랍니다. 혁신학교는 교육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자세히 설명하도록 할께요.

물론, 이런 교육적 노력을 무시하고, 교육을 정치와 연결시키려는 정치인들 때문에 그 이상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요. 곽노현 서울 교육감이 끌려가시고, 김상곤 교육감도 임기 후 재선되지 않는다면 혁신학교의 새로운 시도도 오래 가지 못하겠죠?

아무튼 핵심은... 요컨데... 학생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이상을 실현하려는 것을 '교육'이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반면, '학습'은 철학의 영역이 아니라 '기술'의 영역입니다.

학습은 어떻게 하면 주어진 교육여건에서 최선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즉, 주어진 환경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자의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가를 보는 것이지요.

요즘은 흔히, '사교육' 이라는 말도 많이 하는데, 사실 사교육의 대부분은 입시에서 좋은 점수를 내기 위한 기술을 가르치기 때문에 '교육'이 아니라, '학습'일 뿐입니다. 학원 원장님들은, 우리도 아이를 가르치는 '신념과 철학'이 있다라고 말하지만, 그 신념과 철학은 공교육이 이미 제시한 것이죠.

공교육의 테두리 안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기관은 '사교육' 기관이 아니라 '입시 전문 학습기관'일 뿐이거든요. 하지만, 사교육 시장이 워낙 방대하고 공교육을 짓누를 수 있는 위치에까지 와 있기 때문에 '동급'으로 취급하면서 '사교육'이라는 용어를 써주는 것이지요.

그럼 자기주도학습은 공교육, 사교육, 대안교육 중 어느 교육철학의 이념을 강화시키기 위한 '학습'일까요?

아래 그림 보지마세용.... 위 질문에 30초만 생각하고 그림을 보는 겁니다. 

정답은 바로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학습법이 바로 자기주도학습법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지식 위주의 공부법으로 큰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마음 속으로 이렇게 외치고 있을 거에요.

'인간은 입시를 위해 태어난 것일까? 학생은 오로지 수능 공부를 위한 기계냐? 부모는 애들 대학 마칠 때까지 버는 족족 학비를 투자해야 하는 노예냐?'

맞습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학생들은 오로지 다른 사람보다 더 미친 듯이 노력해서 1등을 목표로 살아야하는 1등기계 맞구요. 부모는 애들 학비에 허리 휘청이면서 대학 보내야 하는 불쌍한 사람들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대한 나온 아이들이 인성교육이 부족하고, 정서지능 훈련은 해본 적이 없어서 부모를 무시하는 것도 맞구요.

그리고 그렇게 해서 성공한 학생들도 결국 부모가 되서 자신의 아이를 또 그 입시지옥에 몰아놓고, 자신은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는 나라... 그러면서도 '다른 부모들은 가난해서 그것마저 못하니, 나는 좋은 부모이고, 너는 행복한 학생이야' 라고 말해야 하는 나라....

결국 한 사람의 인생이 교육에서 출발해서 교육으로 끝나고, 그 족쇄를 내려놓는 방법이 양육비 무서워서 혼자 살거나 아이를 낳지 않거나, 공교육을 포기하고 대안교육 또는 외국 교육으로 전환하는 나라... 그래서 2030년에는 노인인구가 아이인구의 2배가 넘는다는 통계가 나오는 나라...

그런 역사가 반복되는 대한민국이지만, 그 현실이 고쳐지지 않는 것도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국가교육'을 버리고, 다들 알아서 공부시키고 알아서 살아가세요.... 라고 국가가 직접 말할 수 있을까요?

국가도 압니다. 입시제도가 아이들의 가슴을 누르고 있고, 공교육 정상화가 너무 어려운 일이라는 것들을 말이죠. 그렇다고 국가가 교육을 방치할 수도 없다는 것들을 말이죠.  

그래일까요? 1997년 IMF 사태 이후, 미국의 '자기주도학습 전략'이 갑작스럽게 한국 사회에 밀려들기 시작합니다. 국가, 기업, 사회, 학교, 학부모 모두가 이제는 변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공부법의 변화가 시작된 것이죠.

그렇지만, '스스로 공부한다' 는 너무나 당연한 말이 대한민국 사회에 보급되는 것이 10년이나 걸렸답니다. 대체 왜일까요?

다른 이유도 많지만, 1가지만 설명하자면 공부는 곧 '지식' 이라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았고, 국가 역시 그 인식을 바꾸기 위한 실험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죠. IMF 이후, 대한민국의 신자유주의를 기반으로 한 교육은 수많은 실험을 했답니다.

기술학교, 수시, 농어촌 전형, 특별전형..... 지식이 아닌 다른 잣대로 학생을 선발하려는 별별 시도를 다 해봤고, 그 결과로 지금의 자기주도학습 전형,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등장한 것이지요.

하지만, 학부모들의 인식은 겉으로 보기엔 10년전과 별반 큰 차이가 없답니다.

처음에 아이를 낳고 유치원, 초등학교 까지 보낸 부모님들은 아이를 위해 진지한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우리 초등학교는 지식 교육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진정 행복할 수 있는 교육을 받는 학교였으면 좋겠다라고 대부분 생각하시지요.

지금 젊은 세대의 학부모님들은 이전보다  대학교육을 받은 분들도 많고, 생각이 깨어있는 분들이 많거든요.

하지만, 아이가 초5가 넘어가고,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대부분 좌절을 경험하십니다. 우리나라 현실에서 내가 생각한 교육적 이상은 아이 장래에 해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지요.

과연, 반에서 10등하는 우리 아이가 대학을 못가고도 행복할까? 우리 아이가 마이스터고에 가서 기술 명장이 된다고 해도 대학졸업장이 없으면 결혼할 때 불리하지 않을까?

그렇습니다. 사실 학부모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았다고 위에 적은 것은 거짓말입니다. 최소한 제가 만나본 학부모님들은 다 깨어있는 분이었고, 자녀가 성장하는 내내 자녀들을 위해 무엇이 바람직한 것인가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입시'라는 큰 틀.... 그것이 학부모님들의 입을 막는 족쇄이고, 학부모들의 행동을 막는 수갑이었습니다. 그래서 학부모는 10년이 지나도 바뀐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최근 '자기주도학습'이 열광적인 이유 중 하나는 그것입니다. 어짜피 우리 아이는 공교육 안에서 교육을 받을 수밖에 없고, 그나마 그 안에서 수갑은 차고 있지만 자율적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학습법이 자기주도학습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나라의 사교육은 항상 그 약점을 물고 늘어진답니다.

지식위주의 입시에서는 지식을 가르치는 학원이 등장했고, 자기주도학습이 대세일 경우 자기주도적 학생을 만든다는 이름으로 학원이 생긴답니다. 최근에는 자기소개서 쓰는 법을 알려주는 학원, 학업계획서를 정리해주는 학원, 일기나 독후감같은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주는 인터넷 사이트까지 그 영역은 무한 확장되고 있죠.

대한민국에서는 어떤 입시정책이 나와도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기는 힘들답니다. 학생의 궁국적인 목표가 '입시'라는 인식이 살아있는 한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까지 학원에 앉아서 강의를 들어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대한민국 교육이 완전 절망적인 상황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을 보면, 사람들의 인식이 이전보다 몇 배 빨리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답니다. 특히 20-30세대 부모님들은 그 윗 세대의 부모님들과 확실히 다른 교육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입시라는 족쇄를 차고 있어서 하고픈 말을 하지 못할 뿐이죠.

하지만, 최근에 사회관계망이 발달하고 SNS 라던가, 학부모 모임이라던가, 지역사회의 교육이 라던가, 평생교육이라던가 하는 부분들이 정착되면서 학부모간의 소통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한국 교육이 정치적인 세력이나 경제적 지원에 민감하긴 하지만, 조만간 굳이 '입시'가 아니더라도 우리 아이는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개론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를 출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역사적으로 스스로 공부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였는지 살펴보고, 역사학과 심리학을 묶어보는 이야기를 전개해 볼까요?

자료 참조 : 자기주도학습 <큰사람연구소>  http://imentoss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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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를 위한 역사심리학 (1)

자기주도적 학습도 역사가 있을까?

이 이야기 시리즈는 역사이야기에서 출발해서

역사에 관련된 각종 심리학 및 학습지능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그리고 끝마무리는 다시 역사학습법으로 귀결된답니다.

 

  1. 그놈의 자기주도학습.... 그게 뭐길래?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사회에서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말이 교육 전반에 휘몰아치고 있네요. 학습지 광고에도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이라고 붙고, 고등학교 입시 전형에도 '자기주도학습 전형' 이니 뭐니 말이 많고....

자기주도학습은 기본적으로 '스스로'라는 말에서 출발합니다. 여기서 '스스로' 라는 것은 공부의 모든 영역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는 뜻이지요.

위에 그림에서도 보듯이 자기주도학습의 사이클은 매우 간단합니다. 스스로 공부 목표를 세우고 계획합니다. 그리고 공부하면서 스스로 가장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찾아서 활용해봅니다. 그리고 스스로 공부 결과를 평가하고 피드백을 해보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스스로' 했던 모든 과정들을 정리해서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그 기록들이 바로  '포트폴리오'가 되는 것이지요. 요즘 또 포트폴리오 만들기가 유행하면서 초등학생들도 기록남기기에 몰두하고 있죠?

즉, 자기주도학습이 뭐냐고 뭘어보면, 초등학교 5학년들도 쉽게 답을 하더군요. '스스로 공부하는 거잖아요?' 라구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너무 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굳이 선생님이나 교육 심리학 교수님, 교육사회학 교수님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자기주도학습이 뭔지는 전 국민이 다 알거든요.

지금의 어른들도 학교 다닐 때, 다 자기주도적인 학습법이 있었답니다.

얼굴에 대한 영어 단어가 안 외워지면, 연습장에 얼굴을 그린 뒤 하나 하나 얼굴을 짚어가면서 눈, 코, 입, 귀 같은 단어를 외우기도 했었죠?

역사 시험을 보기 위해 왕의 이름을 앞 글자만 따서 외우기도 했고, 토지 제도를 쿵쿵따로 외우기도 했답니다.

기억나세요? 토지제도 외우는 방법이요.

이거 외울 때, 항상 앞단어의 마지막 글자가 뒷단어의 첫 단어가 되었죠? <관료전 - 전시과 - 과전법> 처럼요. 왜 토지제도의 이름이 그렇게 꼭 앞단어 뒷단어가 연결되는지는 몰랐지만, 아무튼 우리는 나름대로의 공부 전략을 사용해서 답을 맞추곤 했답니다.

제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업할 때 학부모님들은 항상 두가지 이야기를 하신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가 20년 전에만 있었어도 나는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방법을 알았을텐데.... 라고 말씀하시는 게 하나!

두 번째는 사실 이런 방법을 내가 몰랐던 것도 아니고, 몇가지는 저도 학교다닐때 써보았던 방법이네요. 그런데, 미쳐 여유가 없어서 해볼 틈이 없었어요. 라는 말씀이 하나죠.

그렇답니다.

자기주도학습은 너무나 일반적이고, 어떻게 보면 '당연히 그렇게 공부해야 하는 것' 인 학습법입니다. 그런데 한국 사회에서는 한번도 그 당연한 공부방법을 적용한 교육정책이 없었고, 최근에 와서야 '자기주도학습'이 대단한 것인것처럼 과대 광고를 해대고 있어요.

이미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나라들.... 일명 '덴마크식 공부법', '핀란드식 공부법' 등을 하고 있는 나라에서 보면 얼마나 웃기고 기가 찰 노릇일까요?

하지만 우리는 정작 일제식 교육정책을 반세기 넘게 사용하고 있었답니다. 그 대표적인 잔재가 바로 우리가 어렸을 때 공부했던 <맨투맨>이라는 영어 학습서였죠.

맨투맨 기본영어 1장에 숙어편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이 숙어를 10번 말하고 10번 쓰고 완전히 자기것이 되도록 외우세요. 이 정도 단어와 숙어를 못 외우겠다면 영어를 포기하세요. 이 정도의 끈기도 없이 영어공부를 할 수 없습니다.

정말, 우리가 공부했던 이 책.... 기가 차고 코가 차고 울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맨투맨을 만드신 장** 박사님이 일제시대를 사신 분이라서 그러신지, 일본의 군국주의 교육법을 그대로 한국 사회에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랍니다.

인내하고 참는다는 '정서'는 영어 단어를 외울 때 쓰는 용어가 아니랍니다. 끈기와 인내력은 더 효율적이면서 대인관계까지 고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키울 수 있거든요. 우리나라에서는 인내해야 할 때와 '효율적'으로 사고해야 하는 것을 전혀 구분하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맨투맨 시대의 불행한 희생양이 바로 지금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 이상의 세대였죠. 다음 장에서 한국 교육의 역사, 특히 자기주도학습의 역사를 간략히 짚어보고 넘어가겠지만, '한국사회'에서는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입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도 안되는 '정치적 이데올로기'가 살아있었답니다.

자, 그럼 이제 묻겠습니다.

21세기 화두가 된 자기주도학습은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라는데, 그럼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요? 한마디로 말하면, 이제 '스스로' 공부하는 시대가 왔다고 하는데, 그 시대적 철학은 무엇인가요?

다음 장에서는 그 이야기를 짚고 넘어가도록 해보죠.

자료 참조 : 자기주도학습 <큰사람연구소>  http://imentoss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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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람연구소

내일신문

2011 대학생활체험 자기주도학습 캠프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캠프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기주도학습을 끌어가는 두주자 사람연구소가 2011년에도 생들을 프사업을 다. 로그램은 자신의 꿈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대학수업체험과 직업체험을 통해 학습동기부여를 하도록 유도한다. 그 결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력을 결합하여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 다가가도록 구성하였다.

자기주도학습 습관만들기 “생활을 통한 실제 시뮬레이션”

스스로 학습동기형성법, 학교수업 전략, 전술, 노트법, 시간관리법, 짜투리 시간활용법, 시험전략, 암기법, 동영상수업활용법, 톡톡학습법, 등을 이용하여 캠프에서의 수업에서도 실제 적용하는 활동수업이 이루어진다.

노는 것도 공부다!(눈썰매) 재능기부봉사활동

겨울방학인 만큼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에게 보상으로 오크밸리 눈썰매장에서 눈썰매도 탈  다. 원주시 노인,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각각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도 기부할 수 있는 봉사활동 시간도 있다.

지식대통합의 시대, 창조적 사고 인재

                   큰사람연구소의 궁극적 목표

큰사람연구소의 김원준 소장은 이번 캠프의 목적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20세기는 기존지식을 어떻게 활용하고 통합해 혁신적인 새 지식을 창조하느냐라는 명제를 강조한다. 이것은 지식대통합을 통해 분야를 넘나드는 창조적 사고를 가진 인재를 만드는 행위라는 것이다.

이런 창조적 사고를 가진 아이를 양성하는 것이 이번 캠프의 목적이다. 이번 대학생활체험 자기주도학습 캠프는 기존의 캠프를 교수자 중심의(가르치는 사람 중심) 캠프를 지양하고, 지능개발+진로적성+자기주도학습법+감수성개발 등 우리학생들의 생활을 추적하여 삶속에서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학습자 중심의 시물레이션이 중심이 된 획기적인 통합적 사고형성 프로그램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등부 전문 자기주도학습] 새학년대비캠프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어라!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어라!라는 탈무드에서 말처럼 아무리 좋은 교육시설에서 훌륭한 강사에게 수업을 듣는다 하더라도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훈련이 되어있지 않으면 절대 성적과 자신감은 향상되지 않는다.

새 학년 대비 자기주도학습 캠프는 고등부로 취학하는 중3, 고1, 고2 학생들의 새 학기 대비를 위한 겨울방학 집중학습 프로그램으로 큰사람연구소의 국영수 주요과목 학습법과 암기과목을 위한 통합사고 학습법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의 패턴을 제시한다.

고등부 전문 캠프만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SKY멘토의 1:1 밀착멘토링으로 학습법을 전수받는 시간으로 요약정리법과 공부방해요소 찾기 스트레스 컨트롤하기등 학습에서 막히거나 부족한 부분을 교정 받기 위한 코칭시스템으로 총3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개인 상담의 시간도 배정되어 학생들의 고민이나 힘든 점도 상담한다.

나에게 맞는 학습법을 내가 만드는 스스로 학습법

수업을 듣고 이해하고 정리하여 암기하는 부분의 과정과 기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학생들이 고등부라도 대다수였다. 겨울방학 동안 밀린 공부와 선행을 우선으로 진행하기 전에 공부의 기본기술인 이해∙정리∙암기법에 대해 알아보고 미국 뉴시티스쿨의 프로젝트 수업방식의 확장사고를 통한 통합사고 암기과목학습법, 시간관리법, 짜투리 시간활용법, 수업의 전략∙전술, 수업시간 집중도 점검표, 동영상을 활용한 공부법, 톡톡학습법, 시험전략, 방학전략을 전수한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큰사람캠프에서만 배울수 있는 고등전문 국영수 학습법

- 영어 (생각패턴학습법) -

영어와 우리나라 말의 가장 큰 차이점인 어순에 대한 적응 훈련으로, 동사를 중심으로 형성될 수 있는 ekdidd한 문장형식을 사고의 자연적인 흐름에 따른 패턴으로 분류하여 반복훈련을 통해 영어식 어순을 내재화하는 학습법이다. 이런 사고의 틀을 완성하면 독해

(Reading), 작문(Writing), 회화(Speaking), 듣기(Listening)와 어휘(Vocabulary), 문법(Grammar)학습을 한번에 완성할 수 있다.

- 수학 (별해학습법) -

수학의 공식들의 기본 원리와 개념부터 튼튼히 다져 머릿속에 하나의 지도를 만들고 다양한 각도의 수학을 접하게 하여 수학이 우리 일상에 함께있음을 깨달게 하여 수학의 재미와 흥미를 가지게 한다.

- 국어 (스스로 국어학습법) -

글은 문장의 구조과 형식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글의 틀이 잡히기 시작하면 문학이든지 비문학이든지 어떠한 글이든 이해하기 쉬워진다. 또한 글을 정확하게 읽고 요약기 쉬워져 논술도 잘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캠프기간 중 매일 저녁식사 이후 당일 활동했던 모든 사진과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느끼고 변화하는 모습을 큰사람캠프 홈페이지(www.imentocamp.com)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여 자녀의 현 상태나 학습에 관한 전반적인 상황을 알수 있다.

대학생활체험 자기주도학습캠프는 오는 2012년 1월10일부터 14일까지 4박5일 동안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조기 마감될수 있으니 일찍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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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스토리아 기업부설연구소

블로그 세계사 1

'사극이 역사를 대신하잖아!'

사람들은 역사를 진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역사란 있었던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상에 과거를 아는 사람은 없다. 역사를 변신로봇처럼 조립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1장. 12년동안 만두만 먹으면서 자란 아이들.

지금부터 일기를 쓰듯이 풀어서 역사를 조잘조잘 써보려고 한다. 그런데 말이지, 책이나 뭔가 보면 그럴듯한 서문들을 앞에 적어 놓잖아. 나도 뭐 그럴 듯한 뭔가를 적어보려고 하는데 말이야. 뭐 폼나는 거 없을까?

생각해보니깐 인터넷으로 역사에 관한 글을 적는다는 건 너무나 자유로운 일이다. 누구도 간섭하지 않고, 누구나 기분나쁘면 반박할 수 있는 공간인데, 난 그동안 너무 딱딱하게 샌님처럼 글을 적은 것 같군.

고등학교 때가 생각나는군. 누구나 한번쯤 겪은 일이라 특별할 것도 없는 이야기인데, 아마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T(샘) : 자... 공부했으니 확인해야지? 삼국통일의 의의가 뭐지?

S(우리) : 저기 선생님... 얼마전에 가야도 배웠으니까 사국통일 아닐까요?

T : 그니까... 내가 물어보는 건 말야.. 신라가 통일한 시기를 말하는 거잖아. 삼국통일의 의의가 뭐지?

S : 저기 당나라 도움을 받았다면서요. 그런데 왜 삼국통일이 자주성이 있다고 적혀있어요?

T : 그래서 대학 안갈래? 꼭 너같은 애들 땜에 진도도 안나가고 수업이 안드로메다... 아니 당나라로 날아가잖아. 당나라를 물리쳤으니깐 자주적인 통일이고, 대동강 이남만 통일했으니깐 한계가 있는 통일이죠?

S : 저기요... 진흥왕 때 세운 마운령비, 황초령비가 훨씬 위쪽인데.... 통일하면서 영토가 더 아래로 내려와요?

T : 그래서??? 고구려, 백제가 안 망했니?

S : 저기 발해가 건국되서 남북국이라면서요... 근데 왜 통일이에요? 발해는 남의 나라인가요?

T : 너.... <교과서> 공부는 안하고 뭔 생각만 계속 하는거냐???

그래... 생각해보면 결국 교과서에 적혀있기 때문에 모든 것은 진리가 되는 역사가 있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넓혀주려고 열심히 질문을 던지는데, 그 질문이 원하는 건 교과서에 적힌 한줄의 딱딱한 문구 뿐이다.

그래놓고도 교과서는 뻔뻔하다. 고등학교 교과서 첫장을 보면, 역사적으로 생각하는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한국사를 배운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교과서에 있는 것만 수능에 나온다는데, 교과서를 벗어난 사고력이 대한민국 어디에 존재하는지....

아... 문득 갑자기 영화 올드보이가 생각난다. 감옥에 갇혀 15년간 만두만 먹은 그 수염긴 파이터.... 우린 그넘과 다를 바가 없는 듯 싶다. 초, 중, 고, 대학.... 15년간 똑같은 내용의 역사책만 배운 우리... 갑자기 따스한 햇살이 그립다.

난 대한민국의 역사선생님들이 잘못했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그분들 역시 참교육을 위해 무진장 애를 쓰고 계신다. 그러나, 공교육이든, 사교육이든 입시제도 아래 존재하시는 모든 분들은 <교과서>를 벗어난 역사를 말할 수도 없고, 수능에 안나오는 변두리 역사를 말할수록 유능함에서 멀어지며, 교과서보다 더 깊고 심도있는 역사를 이야기하면 왕따를 당하는 현실이 무섭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2장. 역사엔 자기주도학습이 없다?

역사를 이야기할 때, 교과서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다. 그것은 교과서를 만든 그 분들과, 역사가 무엇인가를 써 내려가는 그 분들이다. 교과서를 공부하다보면, 이런 의문이 생긴다.

T : 일제시대 우리 조상들의 현명함을 볼까요? 의병항쟁은 총, 칼을 들고 무력으로 일본에게서 벗어나려고 했던 반면, 애국계몽운동은 교육계몽운동을 통해 일본에게 벗어나려고 했던 운동이죠. 안창호, 이승훈 선생님등이 이끈 신민회를 배워볼까요?

S : 저기 의병항쟁은 나쁜거고, 애국계몽운동은 좋은 거에요?

T : 왜???? 왜 그런 생각을 하지?

S : 저기... 의병항쟁은 애국의병항쟁이 아니라 그냥 의병항쟁이구... 계몽운동만 애국계몽운동이잖아요.... 그럼 의병들이 칼들고 일본이랑 싸운건 무식한 짓이고, 교육으로 일본에 저항한 것만 애국인가요?

T : ... 그런건 시험에 안나온다.

교과서의 곳곳에는 이런 함정들이 숨어있다. 의병항쟁은 단순히 일본에 저항했던 사건들과 전투들을 나열한 뒤 그 의의만을 적어두지만, 계몽운동은 그 단체들부터 사업에 이르기까지 아주 꼼꼼하게 적어두었으며, 그 명칭을 달리한다. 학생들은 교사조차 생각하지 못했던 지식을 주입받게 된다.

그래.. 역사를 적는 이들은 이미 제목에서부터 우리에게 뭔가를 강요하고 있으며, 역사는 이런 것이라는 규정을 미리 만들어 과거를 <칼질>하고 있는 것이다.

에휴... 생각해본다. 역사를 공부할 때 <역사란 무엇인가?>부터 생각하라고 한다. 하지만, <역사란 무엇인가?>를 미리 생각해놓고 책을 적어놓은 사람들은 기존의 역사가들이다. 그 책을 읽으면 누굴 따라가게 되는 것일까?

사실 역사를 공부할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역사를 누가 먼저 만들어 놓았는가?>이다.

역사는 과거에 일이고 과거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역사 전문가라는 분들이 역사를 연구해서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일이 중요한 일인지를 폼나게 글로 남겨 주신다.

하지만, 그것은 역사 연구가들이 할 일이시다. 우리는 그냥.... 필요한 관심있는 역사를 골라 있고 그 분들이 만들어놓은 것을 비판하기도 하고, 옹호하기도 하고, 똥을 싸질러놓기도 하고, 반짝반짝 닦아서 아우라를 펼쳐내기도 하고.... 그냥 걍 읽는 사람 맘이다. 그리고 그것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인터넷 공간이다.

역사는 백명이 책을 읽을 때 백개의 역사가 머릿속에서 탄생하고, 한명이 글을 적을 때마다 한 개의 역사가 새롭게 탄생한다. 역사를, 역사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다양성이란 것을 인정하면 좋겠다는 뜻이다.

역사 연구가들보다 지식이 부족한 이들이 맘대로 역사를 적을 때, 누군가 뭐라 한다면 이렇게 당당헤게 외치면서 글을 적어야겠다.

너희들 중, 죄없는 자 돌을 던져라.... 가 아니라 <저기요.. 과거 사실을 다 아시는 분만, 다 안다고 생각하시는 분만 분필을 던져주세요...> 라구... 공손하게..... ㅋㅋ

3장. 사극이 뒤바꿔놓은 역사에 대한 관심

예전 사극을 보면, 교과서 한단원보다 더 깊은 공부를 하게 되어있다.

왕 : 아니... 사태가 이런데 경들은 진정 생각이 없는 것이요?

신하 1 : 폐하.... 그래도 아니될 일이옵니다. 한나라의... 어쩌구 저쩌구...

신하 2 : 신 영의정 따발총 아뢰옵니다. 이 사태의 핵심은 ...... 이고.... 이니.... 해서.....

신하 3 : 신 좌의정 반대파 아뢰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는 ..... 하니..... 하옵고.... 그게....

예전 사극의 제작비는 작가가 다 가져갔을 듯 싶다. 걍 왕이 한마디 지껄이면, 신하들이 돌림노래를 부르며 상황 설명을 다 해준다. 시대 배경부터, 사건의 핵심 개요와 대처 방법, 이후에 해야할 일을 대본 3천자로 요약해서 알기 쉽게 정리해준다. 작가님들 파이팅~~~~

그런데 말이지.... 대장금 주몽이라는 사극이 나오면서 국민들은, 교과서처럼 요약해서 목소리 톤 높은 남자 성우가 나레이션으로 때우는 사극을 더 이상 보지 않는다. 성우.... 재까짓게 아무리 목소리 짱이라고 해도, 얼짱인 송일국이나, 여신 이영애를 어찌해보겠어?

국민들은 대사 길이가 3분 분량만 넘어가도 채널을 돌리는 시대가 왔다. 일단 칼부림 몇 번 해서 채널 안돌아가게 만든 뒤, 주인공이 직접 몸으로 다 때워서 작가의 대본량을 팍팍 줄여준다. 주인공은 레벨 1짜리 겁쟁이 주몽으로 출발해서 해모수의 기를 좀 받고, 모팔모에게 철제 아이템을 좀 받은 뒤, 소금산이나 주변국 등 스테이지 1,2,3를 모두 클리어 해야 한다. 고대 설화에서 주인공이 위기를 극복하면서 성장하듯, 온라인 게임의 레벨업을 마친 주몽은 만랩 파이터 대소와 자웅을 겨룬다. 이것이 현대 역사물이다.

어느 날부터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밝히는 작업보다도, 자신이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과 비교하면서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역사를 비판하는 작업을 더 즐거워한다. 자료가 없는 고대사는 누군가가 갑자기 <노사분규와 청년실업, 사교육조차 없는 고대 쁘레땅 뿌르국>이 진짜 있었다....라고 해도 쉽게 비판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교과서에 없는 역사라던가.... 교과서보다 자 자세한 역사를 선호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매체는 그 작업을 격식없고, 자연스럽게... 때로는 너무 거칠게도 표현해 낼 수 있으며, 인터넷에 올라온 주관적인 모든 글들을 비판하면서 댓글놀이를 할 수 있는 자유를 갖는다.

지금부터 적는 글들은 때로는 너무나 유치해서, 때로는 너무나 황당해서, 때로는 너무나 전문적이여서 비판하기도 힘든 그런 내용들이 적힐 수도 있다. 누군가는 아니라고 비판하고, 누군가는 너무 쉽다고 비판하고, 누군가는 이건 너무 어렵고 쓸모 없는 내용이라고 비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주관적인 글이기에 판단은 읽는 사람들이 알아서 할 몫이다.

내가 무슨 역사 전 영역을 통달한 전문가도 아니구... 그냥 있는 사실들을 주관적으로 풀어서 적을 뿐이다. 그럼 시작해볼까나....

http://historia.tistory.com/

제 글은 퍼가실 수 있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글을 퍼가실 때에는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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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장 스 케 치

센터 선생님들의 모습

언제나 활기차게 웃음을 잃지 않고 수업을 하시는 센터 선생님들입니다. 초등, 중등, 고등학생들을 특성에 맞추어 진행해주신 선생님들인데, 이제는 전문적인 수업을 진행하셔서 자주 볼 수 없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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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스토리아 기업부설연구소

스스로를 알고, 공부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떠난

 

자아성찰 캠프의 사진입니다.

 

아이들이 노는 줄 알고 왔다가 프로그램에 빠져들면서 점점 진지해지네요.

 

 

바닥에서 수업듣는 것도 색다른 체험일텐데 적응을 잘하네요.

 

 

학년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른 아이들이 마지막에는 너무 친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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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스토리아 기업부설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