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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거 장난아니다. 티스토리 이전은 정말 대공사넹...

아...
블로그 한번 옮길려구
큰 맘먹구 이전하는데,,,
하루종일 자료 100개 수정해서 올리구, 스킨에 맞추다보니 하루가 가버렸네요.
음...

결국 잡동사니 자료들은 다 버리고 필요한 것만 가져와야 되는 것인가....
그래도 플래시라던가 사진이 대용량으로 착착 붙어주니 넘 만족...
플래시 파일들이 계정이 아닌 티스토리에서 자동으로 붙어주네요... 용량도 아끼고 넘 좋아...
사진 슬라이드 기능은 10메가 까지인듯요...
한번에 10메가 이상 사진은 슬라이드 안되네요...
플래시 파일은 올리면 자동으로 플래시가 돌아가는게 여기서 대만족...

주말에는 본격적으로 워드 작업한 중요 자료들을 이전해야 하는데...
뭐가 중요한 건지도 모르겠다...
엉켜있는 수많은 무언가들....

오로지 플래시 파일 잘 올라간다는 그 한가지로 여기서 놉니다.
스킨은 아직 넘 부족하네요... 티스토리에는...
네이버보다 아직 멋지지가 않아요.
좋은 스킨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다.
설치형 블로그가 생소하고, 아직 스킨 제작법을 몰라서 헤메는 듯 하네요.

며칠 더 투자해서 멋진 블로그로 태어나야겠다.
12시가 넘어 하루가 넘어갔네요.
티스토리에서 노시는 모든 분들.... 새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