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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사료 모음

전두환 정권의 혁명 공약

1. 방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태세를 재정비 강화한다.

2. 유엔 헌장을 준수하고 국제협약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며 미군을 위시한 자유우방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한다.

3. 이 나라 사회의 모든 부패와 구악을 일소하고 퇴폐한 국민도의와 민족 정기를 다시 바로잡기 위하여 청신한 기풍을 진작시킨다.

4.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국가자주경제 재건에 총력을 경주한다.

5. 민족적 숙원인 국토통일을 위하여 공산주의와 대결할 수 있는 실력 배양에 전력을 집중한다.

6. (군인) 이와같은 우리의 과업이 성취되면 참신하고도 양심적인 정치인들에게 언제든지 정권을 이양하고 우리들 본연의 임무에 복귀할 준비를 갖춘다.

   (민간) 이와 같은 우리의 과업을 조속히 성취하고 새로운 민주공화국의 굳건한 토대를 이룩하기 위하여 우리는 몸과 마음을 바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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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순상 2009.03.25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두환 정원의 혁며옹약이 아니고 5.16혁명공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 훈 2010.03.12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혁명은 무슨 얼어죽을 혁명.......
    전 두환은 한마디로 말하면,정말 운이 좋은 놈입니다.
    그는 1973년에 터진 윤 필용 사건을 계기로 그가 이끌고 있었던 군내 사조직인 하나회와 함깨 공중분해될 위기에 처해 졌었으나 당시 대통령 경호실장 이었던 박 종규와 전 두환을 마냥 총애한 박 정희 전 대통령에 의해 그는 간신히 공중분해의 위기에 처한 하나회를 구해 내는데 성공했죠.
    이후 전 두환은 1979년 2월에 보안사령관(소장, 현재의 기무사령관)에 취임합니다.
    이해 10월에 10.26사태가 일어나자 그는 합동수사본부장(합수부)을 겸해 10.26의 수사를 총지휘했고 이 과정에서 정 승화 육군참모총장겸 계엄사령관
    의 제거를 계획하게 됩니다.
    정 승화 계엄사령관의 연행에 성공한 전 두환은 뒤이어 그에게 반대하는 이 건영 3군사령관(대장),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소장), 정 병주 특전사령관(소장)을 제거해 한국의 군부를 완전히 장악,새로운 실력자로 급부상 합니다.
    이후,1980년 육군중장으로 승진해 4월에 중앙정보부장 서리를 겸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정치전면에 등장,12.12쿠데타를 일으킨지 겨우 5개월만에 다시 한번 5.17 쿠데타를 일으켜 한국의 정치인들을 무자비하게 구속 하였고,정치권마저 장악하게 됩니다.
    이어,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도들이 선동한 사태로 규정,선량한 시민들을 총으로 쏴죽여 이를 진압 하였고 1980년 8월에는 최 규하 대통령의 이양으로 마침내 제5공화국의 문을 열게 되었죠.
    제5공화국은 광주민주화운동의 피(血) 위에서 문을 연 비정통성(非正統性)의 공화국이죠.
    그 당시 허 화평씨는 전 두환의 곁에 있었는데 허 화평씨는 간선제가 아닌 직선제를 채택해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 대통령이 되라고 했지만 전 두환은 간선제를 채택해 체육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결과가 뻔히 나타나 잇는 그런 대통령 말입니다(무슨 빨갱이도 아니고..).
    가만히 생각해보니,군인들이 정권을 잡으면 피를 흘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전 두환은 그 정더고 아주 심했죠.
    그는 언론을 통제,조작해 아무런 죄도 없는 김 대중 전 대통령을 내란의 수괴로 몰아 이를 죽이려 했고 민주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북괴의 사주에 의한 폭도로 몰아 총으로 쏴죽였죠. 북한의 김 일성도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저는 전 두환이 인간으로 보이지 않더군요.
    악마의 탈을 쓴 지옥에서 올라온 악귀(惡鬼)로 보이더군요.
    그 인간 눈을 좀 보십시오. 섬찟 합니다. 전 두환이가 1931년생 이니까 이제 80세 입니다.
    아마 전 두환이 죽으면 분명히 지옥으로 떨어질 겁니다.
    광주의 원혼(怨魂)들이 그를 가만히 둘까요?
    만약에 박 정희 전대통령이 1973년의 윤 필용 사건때 박 종규의 말을 듣지않고 강력하게 하나회의 척결을 지시했더라면 전 두환은 그저 평범한 일반인
    으로 살아갔을 겁니다.
    그렇지만 박 정희 전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훗날 한국정치사의 비극이 발생한 것이죠.
    당시 강 창성 전 보안사령관은 하나회를 완전히 파헤쳐 이를 척결하려고 했으나 이것이 실패 하였고 이때에 전 두환은 자신을 죽이려한 강 창성씨를 남산 서빙고분실로 끌고가 모진 고문을 가했으며 기어이 삼청교육대로 보내 이때문에 강 창성씨는 그 후유증으로 사망하고 말았죠.
    강 창성씨는 옳은 일을 한겁니다. 그런데 전 두환은 이러한 사심(私心) 때문에 옳은 일을 한 사람을 거의 인간폐인으로 만들어 버린거죠.
    전 두환의 제5공화국은 커다란 사건으로 얼룩졌죠.
    전 경환의 새마을 비리사건, 장 영자 어음사기사건, 국제그룹 공중분해 등등....
    한마디로 전씨 친인척들의 비리로 얼룩진 공화국 이었습니다.

  • 꼭두각시 2011.12.12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료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