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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鼠 公 李 明 博 詩 (을지명박 시 한수~~))

~~ 을지명박 시한수 ~~

 與 鼠 公 李 明 博 詩
(여 서 공 이 명 박 시)

牛 肉 究 天 文
(소고기협상은 천문을 뚫었고)

運 河 窮 地 理
(운하는 이미 지리에 달했도다)

燭 火 聲 旣 高
(촛불 든 원성이 이미 높으니)

知 足 願 下 野
(족함을 알았으니 물러남이 어떠헐꼬?)

미한인님이 가져온 시입니다.

역사적인 작품을 인용한 재치가 기막히네요....

만든 분 아이디어가 님좀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