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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교육연구소

2021 대입전략 6월~7월 무엇을 준비하나?

안녕하세요. 장마가 시작되었다기에

조금은 시원해 질까 기대했지만

오히려 후덥지근한 주말입니다.

이 무더위에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생각하니 안쓰럽기가 그지없네요.

그래서 오늘은 점점 다가오는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6월과 7월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이야기 해보고자합니다.

물론 매달 시리즈처럼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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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꿈의 전문가로 만들어 드리는 드림마스터입니다. 진로로 방황하는 청소년,취업으로 고민하는 대학생,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ltkjjang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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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월은 모의고사도 있고 등급컷도 어느정도

확정되는 시기입니다. 물론 수능까지

5개월이상 남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1등급~2등급을 올릴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는 쉽지 않은 결과지요.ㅠㅠ

그러나 6월은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1.수능 전략을 세워야합니다.

과목별로 약점유형과 강점 유형을 나누고

그에 맞게 주력 유형을 선택해야 할 시기입니다.

목표는 지금부터 약점유형을 극복하여

과목별로 3문제씩 더 맞는것이목표여야

되겠지요. 과목별 최대9점까지 성적을 올릴

시기이기도 합니다.

2. 대학 전형에 대한 방향을 세워야해요.

수시와 정시중 어느것을 선택하든 선택해야할

시기입니다. 대학별 전형이 공개되고

모의고사 등급컷을 기반으로 대입전략을

완성해야할 시기가 됩니다.

올해는 적성고사가 마지막이니까

이 기회도 놓치지 말아야겠지요.


7월

7월은 대학전형의 방향에 맞게

준비를 시작해야 할 시기입니다.

논술과 적성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하고

생기부의 세특을 확인하여

자소서와 면접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겠지요.

1.수능 최저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합니다.

이젠 작년 대학별 작년 합격컷을 기반으로

수능최저를 고민

하며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2. 논술과 적성, 포트폴리오 정리가 필요합니다.

8월부터는 조금씩 자소서를 생각하고 미리

생기부와 세특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방향을 가지고 자소서를 쓰는 훈련을 해보아야합니다.

이렇게 7월까지 보내고 나면 8월 가장더운 여름이

찾아옵니다. 그럼 다음달에 7월의 점검과 8월에

해야할 내용들을 정리해드릴께요.

국내대학, 해외대학 진학을 원하는

일반고, 특목고, 검정고시 수험생

및 학부모 여러분 이제는 정보와 훈련의

시대입니다. 입시정보와 훈련을 받고 싶은

분들은 저희 DM교육연구소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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