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읍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한의 제정분리 사료 - 소도와 천군 위지 동이전 - 소도 귀신을 믿기 때문에 국읍에 각각 한 사람씩을 세워 천신에 대한 제사를 주관하게 하는데 이를 천군이라고 부른다. 또 여러 나라에는 각기 별읍이 있으니 그것을 소도라고 한다. 큰 나무를 세우고 방울과 북을 매달아 놓고 귀신을 섬긴다. 도망하여 그 안으로 들어온 사람은 누구든 돌려보내지 아니하므로 도적질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들이 소도를 세운 뜻은 부도와 같으나, 행하는 바의 옳고 그름에는 다른 점이 있는 것이다. - 삼국지 위서 동이전, 한 - 사료해석 : 소도에 대한 삼국지 동이전 사료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천군, 소도의 사료 근거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