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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광노

매일매일 역사퀴즈 2010. 1. 5 (화요일) - 출제범위 : 한국근현대사 평가 채점 결과\n"); c.write("\n"); c.write("function show_solution(){ if( result1.checked == true ) opener.namo_quiz_showsolution();\n"); c.write("opener.namo_quiz_sendmail( \"" + mail_address + "\" ); self.close(); }\n"); c.write("\n"); c.write("\n"); c.write("평가 채점 결과\n"); c.write("\n"); c.write(" 문제 수 : 5\n"); c.write(" 채점하지 못 한 문.. 더보기
<박은식의 한국통사>를 읽은 캉 유웨이의 글 를 읽은 캉 유웨이의 글 1. 한국통사의 서언문 - 캉 유웨이 내가 예전에 인도를 여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어느 인도 사람이 라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아마도 나라를 잃은 비통함에 가슴이 아파서 하는 말을 것이다. 또 어떤 베트남 사람이 말하기를, 라고 하는 말도 들었다. 이 모든 것들이 망국민이 되어 너무나 비틍한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고양이나 개만도 못하다고 하는 그 말 속에서 그들의 아픔을 알 수가 있었다. 예전에 어떤 우리나라 시인이 물하기를 라고 한 것을 보니, 확실히 인간이 초목만도 못함을 말한 것이리라. 나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망한 나라들을 살펴 보았는데, 유럽에서는 폴란드, 이스라엘, 아시아에서는 인도, 미얀마, 베트남, 자바, 말레이시아를 너머 아메리카의 멕시코를 다니면서 .. 더보기
박은식의 한국통사 <결론 부분 전문> 박은식의 한국통사 발췌부분 : 박은식 선생님의 한국통사 중 결론 부분 전문 발췌자 : http://historia.tistory.com/(히스토리아) 자료 원문 서적 : 한국통사(박은식 저, 김승일 옮김, 범우사, 2000) 1. 운영자의 해석 한국통사는 백암 박은식 선생님이 상하이에서 망명하던 시절에 쓰신 책입니다. 이 때 박은식 선생님은 스스로 나라를 잃은 미친 노예(태백광노)라는 이름으로 이 책을 쓰셨습니다. 한국통사는 서언, 1편(대강편), 2편과 3편(1-51장, 1-61장), 결론, 후서, 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개할 부분은 유명한 에 대한 말이 나오는 결론 부분입니다. 박은식 선생님의 역사관이 집약된 부분이라 이 부분을 오늘 포스팅 하려 합니다. 2. 한국 통사의 결론 부분 옛날에 대씨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