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에 있는 동성중학교에서 법체험 특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너의 목소리가 들려~ 라는 드라마있죠? 이종석이랑 이보영 나오는거....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그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모의 법정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법에 대한 기본 원리와 지켜야할 것들, 알아야 할 법 논리와 법 기관들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상황극을 시작했습니다.

피고를 맡은 아이들이 나는 절대 그런적이 없어를 주장하기 위해

변호사와 증인들이 모여서 치밀한(?) 각본을 짜고 있답니다.

 

 

판사와 서기역을 맡은 아이들은 법정 진행 절차와 과정, 법판단의 기준을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판사분들이 입장하고, 모두 서서 개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판사분들의 말씀으로 재판이 시작되고 판사의 진행속에서 양쪽 변호인과 증인들이 차례로 이야기 합니다.

 

 

 

피고와 원고의 변호인들은 나름대로 엄청난 비밀(?)들을 만들어서 폭로하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이 너무 뛰어나요 ㅎㅎ

 

 

변호에서 밀릴것 같은 피고측은 현장에서 바로 새로운 증인들을 만들어서 반론하려고 합니다.

안되요... 다음 공판을 차분히 기다려달라구요.

 

 

 

 

 

 

 

 

 

 

 

수업과 모의 법정이 끝난 뒤 이론으로 배운 법과 실제로 체험한 법의 차이를 이야기하고

앞으로 법에 대해 어떻게 인식할 것인지를 이야기했습니다.

 

동성중 아이들이 처음에는 이런거 왜해???? 하는 분위기였다가

끝날때 쯤엔 너무 재미있었다면서 인사하고 갔답니다.

놀토에 수업을 신청하고 나와서 열심히 체험학습을 하고 간 동성중 학생들....

올곧은 법조인을 꿈꾸는 여러분들이 이 나라의 희망이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히스토리아 기업부설연구소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