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역사퀴즈 (2013. 3. 2. 토요일)

오늘의 출제 범위는 <한신에 관련된 고사> 입니다.

  - 반드시 컴퓨터용 수동 마우스를 사용해 주시고, 제출하기를 꼬옥~ 눌러주세요.
  - 점수와 후기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음 회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답니다.

 

1~2. 다음 지문를 잘 읽고 물음에 답하세요~

한신은 유방을 도와 한나라를 건설하는데 공훈을 세운 한초삼걸(소하, 장량, 한신) 중의 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도 어렸을 때, 부모가 돌아가서 고생을 하면서 성장했다. 어릴 때 그가 굶어 죽고 있는 것을 본 한 노파가 그에게 밥을 주었는데, 그는 그 은혜를 반드시 갚겠다고 했다. 훗날 그가 초왕이 되자 그 노파에게 황금 1천냥으로 보답했는데, 이렇듯 조그만 은혜에 후하게 보답하는 것을 (1) ____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어린 시절 어떤 백정이 한신에게 치욕을 주려고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라고 하자, 한신은 작은 일에 연연하지 않고 그렇게 하였다. 동네사람들은 그를 겁쟁이라고 조롱하였다. 훗날 흥선대원군도 고종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같은 치욕을 겪었다. 그 역시 큰 일을 위해 작은 굴욕쯤은 참아낸다면서 (2) ____ 이라는 이 고사를 응용하였다.

이후, 유방에게 발탁된 한신은 주요 도로를 복구하여 항우군이 그쪽을 대비하도록 한 뒤에, 직접 군대를 이끌고 옛 길로 이동하여 적군을 대파하는 큰 공을 세웠다. 이 후 '겉으로는 길을 만들고 몰래 기습한다(明修棧道, 暗渡陳倉) 라는 병법의 고사가 생겼다.

 

1. (1)에 들어갈 고사는 무엇일까요?
① 일확천금            ② 일반천금            ③ 소침대소
④ 소은구명            ⑤ 군주천명

 

 

2. (2)에 들어갈 고사는 무엇일까요?
① 세옹지마            ② 선견지명            ③ 탁발감수
④ 과하지욕            ⑤ 고집멸도

 

 

3~4. 다음 지문를 잘 읽고 물음에 답하세요~

한나라를 건국한 뒤 한신은 초왕으로 봉해졌다. 그러나 전쟁의 영웅들을 유방이 가만 놓아두지 않았다. 특히, 항우의 옛 부하인 종리매를 한신이 받아들이자 한신은 회음후로 강등되었다. 어느 날, 유방은 한신과 여러 장군들의 능력을 이야기하면서 한신을 떠 보았다.

"나는 몇만쯤의 장군이 될 수 있겠소?" " 폐하는 기껏 10만쯤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 그대는?" " 저는 숫자에 상관없으니 (3) ______ 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방은 허탈하게 웃으며 물었다. "그럼 그렇게 대단한 장군이 왜 내 밑에서 일하는 것이오?"

"그건 다른 이야기입니다. 폐하는 병졸의 대장은 되실 분이 못되나, 대장의 대장이 되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것은 하늘이 내리는 능력이니 제가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이후 한신은 유방과 부인인 여태후, 재상 소하가 자신을 모두 버렸다는 것을 느낀 후, 장수 진희와 연합하여 반란을 일으키려고 했지만 여태후에게 들켜서 참수당하고 만다. 사냥이 끝난 뒤 사냥개는 필요없기 때문에 제가되어야 한다는 (4) _________ 이라는 고사가 여기에서 유래되었다.

 

 

3. (3)에 들어갈 고사성어는 무엇일까요?
① 소탐대실            ② 다다익선            ③ 과욕대탐
④ 침소봉대            ⑤ 견마지로

 

 

4. (4)에 들어갈 고사는 무엇일까요?
① 토사구팽            ② 호가호위            ③ 호부견자
④ 배수진               ⑤ 살신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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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스토리아 기업부설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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