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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와 프리메이슨 1 - 신비주의는 무성한 추측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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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그것이 사실이냐, 가설이냐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한다. 어떤 부분을 사실 즉, fact라고 규정한 뒤에 이야기 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학문적으로 다루고, 그것이 가진 속성을 분석한 뒤 정의를 내리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역사적 가설이 허구, 즉 fiction으로 판명된다면 그것은 소설이나 판타지의 소재로 사용할 수 있는 가십거리로 전락하게 된다.

그런데, 그것이 사실인지, 허구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적을뿐더러 파고 들어갈 방법조차 모르겠다면? 또 그것이 정치나 종교, 사회단체 등과 연관되어 있어서 민감한 사항이라면?

우리는 그것이 사실인지, 허구인지 판명을 내리지 못한 채, 수많은 의문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의문은 더욱 더 큰 의혹을 불러일으키며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다빈치 코드>가 히트를 치면서 수면 위로 떠올라 사람들에게 논란이 된 부분이 바로 <프리메이슨>이라는 신비주의 단체이다. 물론, 이전부터 유명한 단체였다고는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다 관심을 가지고 그 <실제>를 궁금해하고 있다.

덧붙여 그 단체의 내용이 유럽 사회의 근간 종교인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역사에 대한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 추측은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 상에서는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에 대하여 끝없는 글들을 양산하고 있다. 인터넷 뿐 아니라 유명한 학자라는 사람들도 상반되는 많은 이야기들로 사람들을 <프리메이슨>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나 역시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에 가본 적도 없고, 그 단체에 관련된 내용들을 기술할 자격은 없다. 단지,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가 등장하게 된 역사적 시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간략하게 기술할 정도라고 할까?

지금부터 <환타스티아>에 적을 내용은 <프리메이슨>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그냥 역사 속에 있었던 이야기들이 <프리메이슨>과 연관이 있을까 해서 적어보는 내용들이다.

사람들은 신비주의 단체라면 뭔가 거대한 것을 감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지금과 다른 세계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하고, 혹은 지금도 우리와는 별개의 사람들이 환타지 속의 주인공처럼 살고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신비주의는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경외감과 두려움, 그리고 수많은 억측을 불러온다. 그래서 신비주의는 항상 뭔가 우리가 모를 법한 <음모론>과 함께한다.

그러나 지금 여기서는 음모론보다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역사적 배경을 깔아놓고 이야기를 전개해보려고 한다. 그럼 한 번 들어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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